한달전쯤에 꾼 꿈인데 그 후가 찝찝해서 재문의 드립니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꿈에서 나와  동사무소에서 민증을 갱신하고 싶다고 하다가 직원이 안된다는 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꿈을 꿧습니다. 근데 기존에 살던 집이 아닌 마른풀과 흙이 있는 집으로 들어가는 꿈으로 깻었는데 ..처음에는 외할머니 뒷모습 인거 같아서 외할머니 같다 ... 라고만 생각했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외가쪽 어르신이 2~3일 뒤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혹시 ... 그 어르신 뒷모습을 꿈에서 본건지 ... 제꿈에 나온건지 헷갈려서 문의 드립니다. .. 

그 꿈 뒤 2,3일

뒤에 어르신이 돌아가신 상황이시라면

아무래도 그 분이나

가까운 누군가가 다시 새로운 일이나 새로운 시작등을

진행하려던 것이 어그러진 경우일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